2009년 12월 15일
이것은 공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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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가실만한 건 없겠지만, 혹시 생긴다면 말씀해주세요.
# by | 2009/12/15 00:47 | 공지
# by | 2009/12/15 00:47 | 공지
설정은 군대에 있을때부터 생각했는데 그때랑은 조금 다릅니다. '스토리가 강화된 슈팅게임'이라는 느낌으로 만든거라...
직접 소설로서 작성한건 이게 처음일지도... 습작이지만 이 세계관과 설정은 계속 이어집니다. 스토리는 어찌될지 잘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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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노을이 지는 ㅎ대학교. 그곳에서는 지금, 흥미로운 일전이 벌어지려 하고 있다.
"자, 그럼 오늘의 배틀은 성진이 너랑, 하영이...였나? 하연인가?"
"하영이에요, 동현선배. 저도 들어온지 한달째인데 이름정도는 기억해 주세요."
"아 미안. 내가 이름외우는덴 좀 서툴러서... 그럼 이제 시작한다. 재경아, 그쪽 준
비는 다 됐냐?"
동현은 아이스크림폰을 꺼내들고 재경에게 연락했다. 대답은 곧바로 돌아왔다.
"이쪽은 다 됐어요. 카메라, 위치추적 전부 이상없음."
"그럼 시작한다. 3..2..1.. 스타트!"
동현의 스타트 신호와 함께 하영은 쏜살같이 튀어나갔다. 호버링 슈즈에 의해 폭발적
으로 가속된 하영은 이내 시야에서 사라졌다.
"저녀석들도 참... 그런건 그냥 적당히 합의볼 것이지 굳이 배틀을..."
"재들은 저게 맞는거겠지...게다가, 말로만 하면 심심하잖아. 이렇게 재밌는 방법이
있는데."
동현의 뒤에서 어깨까지 살짝 웨이브진 머리에 타탄체크의 원피스를 입은 여성이 나
오며 말했다. 동현의 2년 선배이자 4학년인 아미였다.
"누나는 목발까지 짚고 그런 소리가 나와요?"
"어머, 목발을 짚게한 당사자가 할말은 아닌걸. 그거."
"그건 미안해요... 하지만 그땐..."
"그때 일을 뭐라 할려는건 아냐. 나도 너무 흥분되서 오버한 것도 있으니까. 그럼 우
리도 슬슬 구경하러 가볼까?"
"네, 그럼 제게 기대세요. 이렇게,"
동현은 자연스럽게 아미의 왼쪽 어깨를 부축했다.
"어쭈 이제 얼씨구나 하고 들러붙는데."
"싫으세요?"
"아니. 아 그냥 걷기 귀찮으니까 업어줘."
아미는 만사 귀찮은 표정으로 동현에게 푹 기댔다. 동현은 어쩔 수 없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후우... 깁스때문에 업는건 좀 힘들구요, 대신 이렇게."
동현은 기대온 아미를 그대로 들어서 안아버렸다. 흔히 말하는 공주님안기다. 당연히
(?) 아미는 팔다리를 버둥거리며 반항(?)했다.
"뭐, 뭐야 이게 아니잖아 놔줘!!"
"지금 떨어뜨리면 붙기 시작한 다리가 또 부러질 텐데요. 그래도 괜찮으시면 전력으
로 놔드릴까요?"
아미는 동현의 얼굴에서 악마의 형상을 보았다. 이상태의 동현은 누가 와도 막을 수
없다. 아미는 포기하고 순순히 안기기로 했다. 뭐, 딱히 싫은것도 아니었고.
"그... 그럼 빨리 동방으로 가자... 뭐, 이러면 나야 편하고 좋지..."
"그럼 오늘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모시겠습니다. 공주님."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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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화는 그 '배틀'이 나올지도... 근데 이걸 어떻게 설명한다... 그냥 개요만 말하면, 학교를 무대로 벌이는 탄막 배틀이랄까... '동방프로젝트+학교의 계단' 느낌입니다. 지형지물이나 고저차 등을 고려한 상태에서의 탄막전이 중심. 왜냐하면 하늘을 날순 없으니까요.
# by | 2009/04/19 04:02 | 소설 | 트랙백
# by | 2009/03/15 01:08 | 감상 | 트랙백
정신없고 정신없고 정신없음...
학교에 다닌다는건 참 돈이 많이 드는 듯 하다.
등록금 문제가 아니라(물론 문제지만 여기선 좀 다르다.) 말 그대로 "다니는"데 드는 돈 말이다.
교통비, 밥값, 책값 등등...
# by | 2009/03/08 21:02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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